Team Culture

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지 않은데 꼭 아침 9시까지 출근해야할까? 일 하나는 어디서든 잘 할 자신이 있는데 꼭 사무실 안에서만 해야할까? 이런 생각들이 모여 “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즐겁게 일하는 회사를 만들자!”라고 생각하게 됐어요. 자신의 일에 당당하고 책임감있게 일할 수 있다면 누구나 좀 더 효율적으로 일을 제대로 ‘즐길 수 있도록’ 하는 환경에 집중해요. 일맛나는 회사를 같이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해주세요!

여러 경험을 관통하며 얻어지는 자신의 탁월한 역량과 그에 따른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이를 위해 투자하는 개인의 노력에 대한 정당하고 합리적인 보상이 따르는 곳 입니다.

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갈피를 잡지 못할때 같이 방향을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듭니다. 단순히 하고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다는게 아니라, 어느날 돌아보면 “내가 이만큼 걸어왔구나!” 하고 놀라면서 앞으로 얼마나 갈수 있을지 기대돼요.

흔하지 않은 성장방법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. 흔히들 입사 동기를 말할 때 '최선을 다해 일을 배우겠습니다' 라는 말을 합니다. 저도 처음에는 배우려는 마음 가짐이었지만, 목표를 달성해 결과를 내는 에이블런에서, 목표를 이루고, 그 과정을 돌이켜 다음 목표를 다시 달성하는 성공경험을 익혔습니다. 일단 시작하고, 나중에 익혀라! 여러분들과 함께 목표를 이루는 경험을 하고싶습니다.

에이블런은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, 개인의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도와줍니다. 일을 하다 보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 생기기 마련인데 그 부분을 함께 목표를 잡고 보완하며,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성장은 물론, 에이블런의 성장이 함께 하는 것이 큰 메리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!

에이블런에서는 좋은 방향성을 갖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행동력을 가지실 수 있어요. 분명한 목적이나 동기를 가지고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되고, 내안에 잠들어 있는 또다른 나의 가능성을 혼자가 아닌 다같이 하는 경험을 통해 깨울 수 있습니다. 무엇보다 모든 과정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게 가장 매력적이에요.

에이블런에는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동료들이 많습니다. 돈, 명예, 승진 그 무엇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는 사람들이죠. 계속해서 변하는 스타트업 환경에서 새로운 도전 과제들을 즐겁게 받아들이며 자신을 끊임 없이 성장시킵니다. 이러한 동료들 옆에서 하루 8시간을 함께 보낸다는 것은 큰 자극이 되고, 배움과 성장의 원동력이 돼요.